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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배자-진짜 생활-진짜 와인”
와인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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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메이커

공부(칼(Karl)은 천연자원 및 응용생명과학대학 농업경제학과, 에바(Eva)는 비엔나 경제경영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함) 후 상업 직종에서 몇 년 동안 재직한 후, 저희는 부모님의 포도농장을 되살리기로 하였습니다. 저희는 1997년과 1998년에 처음으로 와인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했고, 프랑스 부르고뉴(Burgundy )에서 저희 와인의 지평을 열게 되었습니다. 부르고뉴에서 저희는 레드와인에 대한 사랑, 특히 피노누아에 대한 사랑을 더 크게 깨달았습니다. 스티리아(Styria)의 트렌드와는 반대로, 저희는 주로 레드 와인에 사용되는 즈베이겔트(Zweigelt), 블라우프렌키쉬(Blaufränkisch), 피노누아(Pinot Noir) 등을 심기로 했습니다.

와인메이커
진짜 와인메이커
실제 농장주

슈나벨(Schnabel) 집안은 포도 재배와 소 농사를 매개로 항상 대지와 연결되어 왔습니다. 저희는 한 번도 트렌드를 따르지는 않았지만, 저희는 진짜 와인메이커만의 내부 방식으로 항상 대지가 만들어 낸 자연과 발을 맞춰 생산해 왔습니다. 저희는 온전한 마음과 영혼과 소신을 가진 파머입니다.
에르미호프(Ermihof )에서는 "우리는 지구에 잠시 온 손님일 뿐이며 지구는 다음 세대를 위해 보존되어야 한다"는 원칙에 의해 상업 활동을 합니다.